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 벅스 (문단 편집) === [[불릿 클럽]], 그리고 [[디 엘리트]] === || [[파일:bcbucks.jpg|width=100%]] || || {{{#ffffff "The Young Bucks" Matt Jackson & Nick Jackson}}} || 2013년도에 [[불릿 클럽]]에 가입함으로써 [[신일본 프로레슬링]]에 발을 디딘다. 이후 [[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]]을 여러 차례 거머쥐는 등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디비전에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. [[케니 오메가]]와 함께 '''디 엘리트(The Elite)'''로 불리는 불릿 클럽 내의 하위 유닛을 조직하여 3인 태그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. 특히 케이페이브와 실제 생활을 반반씩 섞은 [[모큐멘터리]]인 '''[[Being The Elite|비잉 디 엘리트(Being the Elite)]]'''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미국 인디 프로레슬링 진영의 상징적인 악동으로 떠오르고 있다. 또한, 불릿 클럽의 강력한 부스터이자 어찌보면 불릿 클럽에서 디 엘리트가 독립하게된 계기인 [[2017년]] [[9월 25일]] [[WWE RAW]] 침공을 주도했다. [[디 제네레이션 X|DX]]가 과거 [[WCW]]를 침공했던 것을 패러디한 것. 사건 이후 [[빈스 맥맨]]이 격노하여 그동안 [[AJ 스타일스]], 칼 앤더슨, [[덕 갤로우스|루크 갤로우스]], [[핀 밸러]] 등이 WWE 내에서도 가끔 사용하던 불릿 클럽의 투스윗(Too Sweet) 포즈에 대해 정지 명령(Cease and Desist)을 보냈다. 불릿 클럽은 이를 수용하였으나 동시에 [[https://twitter.com/MattJackson13/status/913854547574919168/photo/1|Cease and Desist라는 티셔츠를 만들어 상품화했으며]], 전국구 미디어 등을 타면서 오히려 영 벅스의 지명도 또한 상승했다. 케니 오메가와 [[이부시 코타]]의 [[골든 러버즈]] 재결합 이후에 잠시 대립했고 Strong Style Evolved에서 대결했다. 맷 잭슨 쪽이 좀 더 공격적으로 케니와 이부시를 대한데 비해 닉 잭슨쪽은 좀 더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예를 들자면 맷 잭슨이 테이블을 꺼내 세팅하려하자 닉 잭슨은 이를 말리려고 한다거나. 그러나 점점 경기가 거칠어지면서 오히려 닉 잭슨이 테이블을 세팅했다. 결국 [[골든 러버즈]]가 승리했고 한동안 서먹한 모습을 보였지만 비잉 디 엘리트를 통해 화해 떡밥을 깔더니 [[도미니언 6.9 in 오사카-조 홀|도미니언 2018]]에서 케니가 오카다를 꺽고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되는 순간 함께해서 화해, 기존의 디 엘리트에 이부시 코타도 포함해서 골든 엘리트를 결성했다[* 비잉 디 엘리트에선 이부시의 것까지 티셔츠를 4장 준비해서 다 같이 입는다.]. [[ALL IN]] 흥행에 [[코디 로즈]]와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. [[타마 통가]]와 [[배드 럭 팔레]]를 주축으로 하는 불릿 클럽 OG와의 갈등으로 인해 불릿 클럽 엘리트를 이끌고 독립했다. 이로써 디 엘리트는 6인 스테이블 체제를 갖췄고, 이때를 기점으로 영 벅스의 신일본 활동은 매우 뜸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